정명석
12/17/2022, 9:59 AM박재우
12/17/2022, 10:00 AM정명석
12/17/2022, 10:02 AM박재우
12/17/2022, 10:03 AM정명석
12/17/2022, 10:04 AM정명석
12/18/2022, 8:33 AM정명석
12/18/2022, 8:47 AM정명석
12/18/2022, 4:35 PM정명석
12/18/2022, 4:36 PM정명석
12/18/2022, 4:36 PM정명석
12/18/2022, 4:36 PM정명석
12/18/2022, 4:36 PM정명석
12/18/2022, 4:37 PM정명석
12/18/2022, 4:37 PM정명석
12/18/2022, 4:41 PM정명석
12/18/2022, 4:43 PM정명석
12/18/2022, 4:57 PM정명석
12/18/2022, 4:57 PM박재우
12/21/2022, 10:37 AM정명석
12/22/2022, 2:12 AM정명석
12/22/2022, 3:22 AM학습의 원리는 이렇고 직접해야되고 인출해야 한다. 그게 맞는거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이렇게 쓰겠지?
관심있는게 레고라 치면
1. 직접손대고 : 레고를 조립해봤다
2. 그걸 인출 : 이게 이렇게 만들어졌다
하는 게 맞지. 그게 내 숨쉬는 것 처럼 되고 재밌으면 바뀌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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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과외나 추종자 모아두고 강의로 사람이 바뀌는 게 아니라, 구독자 졸라 모여서 스트림이 형성되면 그 중에 확률적으로 바뀌는데 그게 더 맞는길임. 예를들어 삼프로티비로 구독자 모두가 바뀌는 게 아니라 그런 거 보는 일부는 똑똑해짐.
그게 왜 그러냐면 분위기로 사람이 동기부여를 받기 때문임. 하꼬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이라도 구독자 100만이 하는 말이 더 먹힘. 신분상승느낌, 세력에 편입된 느낌. 지가 바뀐 느낌이 들면서 동기부여가 됨. 근데 거기서 따로 또 공부는 해줘야지 안그러면 어깨뽕만 참. 똑똑해졌다는 착각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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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나한테 검증받으려고 쓰지 마라. 형 피곤하다
나는 그냥 눈에 보이니까 적는거임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 1000피스 퍼즐이라도 사다가 맞춰봐라정명석
12/22/2022, 3:25 AM정명석
12/22/2022, 3:36 AM정명석
12/22/2022, 3:37 AM박재우
12/22/2022, 4:58 AM박재우
12/22/2022, 5:02 AM정명석
12/22/2022, 5:39 AM정명석
01/03/2023, 9:48 AM정명석
01/23/2023, 11:40 AM정명석
02/06/2023, 7: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