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곳
  • 정명석

    정명석

    11/16/2022, 4:00 AM
    지식의 플랫폼을 그 방식 대로 표현하면 안될텐데~
  • 정명석

    정명석

    11/16/2022, 4:00 AM
    확신없지 너
  • 박재우

    박재우

    11/16/2022, 4:50 AM
    핵심이란 겉 문제에 가려진 속 문제(or 지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들 너머로 눈에 안보이는 것들까지 짚어낼 수 있는 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해석 관점'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제가 형이 말씀하신 지식의 플랫폼을 잘못 받아들인 걸까요? 안일하게 단어 선택을 한건 아닌지 뜨끔합니다.
  • 정명석

    정명석

    11/16/2022, 5:24 AM
    저 글들이 다 맞는 말이거든. 맞는 말이지 말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나오는 글이야 생각하면 안되고 생각을 쓰면 안되고 공식이 나와야 돼. 딱딱 떨어져야 돼. 글 쓰면 안돼. 전문가가 되고싶다, 아주 내가 이 것 만큼은 1등이다 할거면 글을 쓰지마 연구글을 써 철학글 일기글 자기계발글 쓰지마 나이먹고 후회해 세상이 어쩌고 계급이 어쩌고 조까라 그래 심리적으로 짓눌려 있는 거야. 내가 뭘 봤다. 어떤 지식을 보고 저거다. 그러면 아주 개박살을 내야 돼. 파버려야돼. 데이터를 모으고 엮고 내 목소리를 입히고 내 몸에 심어버려야 돼 하루종일 그 생각에 사로잡혀야 돼. 해야 보이지 안하면 안보여 거기까지 가는 걸 안해서 그래 그걸 하면 경력자가 아니라 고급전문가가 돼 이건 돈 버는 영역이랑은 달러 전문가는 전문가고 돈은 돈이야
  • 박재우

    박재우

    11/16/2022, 6:06 AM
    가설 세우고, 데이터 모아서 검증하고, 탄탄한 이론으로 증명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만드는 건 '학자나 연구원들이 해야 하는 일이지, 내가 감히 어떻게 해' 라고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연구라는건 제 평생 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연구글을 쓰려면 피할 수 없는 일이군요. 하긴, 언제까지 철학글 일기글 자기계발글 쓰면서 제자리에서 빙빙 돌 수만은 없는 일이지. 연구라는게 꼭 박사들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 말 나온 김에 연구글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포멧 한 번 짜보려고 합니다. 연구글이라고 불리려면 가설/의문에 대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구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연구글에는 1. 문제 제기 2. 용어 정의 3. 가설 수립 4. 데이터(팩트) 수집 5. 가설을 뒷받침할 이론 조사 6. 공식 7. 검증 및 증명 요런식으로 짜여져야 가장 좋을거 같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데이터(팩트) 수집이 쉽지 않다는거.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이론이나 데이터 수집이 없으면 설득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여기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문제네요.
  • 정명석

    정명석

    11/16/2022, 6:20 AM
    이제 좀 얘기가 되네. 데이터수집방법 알려드림 -> "닥치는 대로 우걱우걱" -> 마음가짐은 용맹하게 1. 예를들어 기획이면 기획, 마케팅이면 마케팅, 프로젝트메니지먼트면 PM 등 분야를 딱 하나 정할 것 2. 그 분야 대가들의 책을 싹 다 섭렵할 것. 대가들이 누군지 모르는게 공부가 안 된거고 내게 데이터가 없다는 것 3. 1,2번을 하고 나면 뼈가 만들어지기 시작함. 새 책이 나오더라도 아 이건 이걸 얘기하고 이건 이게 없고 이건 이래서 좋고 저래서 별로가 보임 4. 위에 네가 만든 연구구조를 적용할 것 5. 이 후 부터는 위에 있는 걸 하다보면 얘기나옴 지금 할 얘긴 아님 유튜브에 나와있는 남들이 말하는 영상이나 시중에 쉽게 나와있는 책은 가공된 지식이라 맵이 안 만들어진다. 연구원 신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게 중요하니 연구하는 거지. 가설 세우고, 데이터 모아서 검증하고, 탄탄한 이론으로 증명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만드는 것 -> 을 안하면? 일반인이지.
  • 박재우

    박재우

    11/16/2022, 9:56 AM
    말씀해주신 것을 조금 더 다듬어보겠습니다. 연구 포멧 정리 1. 공부할 분야를 하나 정할 것 2. 분야를 구성하는 세부 분야를 정리 할 것. 3. 내가 해결하고 싶거나,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 줄 세부 분야 선택 4. 세부 분야에 대한 대가들의 책을 싹 훑어볼 것 4-1 연결되는 분야가 있으면 같이 읽어볼 것(선택) 5. 문제 및 해결방안(공식) 한 줄 정리 6. 실행 플랜 기획 • 데이터 수집(4번) 과정에서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이냐, 다른 분야도 연결시킬 것이냐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옴. 그럴 땐 선택에 대한 판단근거 정리 (이 지점에서 뼈가 생김) • 이론과 현실의 괴리가 크거나, 이론 기반이 약한 분야가 있음. (ex. 마케팅) 이 땐 데이터 수집 자체가 어려울 것이므로 직접 실행해서 데이터 모으고 검증하는 방식이 필요.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포멧을 변형해서 사용해야 함.
  • 정명석

    정명석

    11/16/2022, 12:34 PM
    너무 성급해 로봇처럼 하지마 절대 쉽게 안돼 특히 5번 감정을 담아서 진하게 해야돼 그냥 돈 벌거면 얼른 영업해서 팔아재껴 내가 말한건 말 그대로 전문가 루트라서 처절하게 해야 되서 보통사람은 포기하는 게 낫다 루트 억지로 만들어서 될 일이 아니야 일단 때려 박아야 돼 대충 알고 끝내버릴 생각하면 하다가 지쳐
  • 박재우

    박재우

    11/16/2022, 12:53 PM
    공부와 비즈니스를 한꺼번에 욱여넣으려고 하니까 에러난거 같습니다. 우선 1,2번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4 AM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5 AM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5 AM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5 AM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5 AM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6 AM

    https://youtu.be/XM6NHNxS39E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29 AM
    마음을 바꾸겠다는 어줍잖은 생각x We never try to convince anyone. 설득시키려 하지 않음 사람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지? 왜 저러지? 를 패싱하는 연습이 필요 그게 심지어 가까운 사람이라도 말이다
  • 정명석

    정명석

    11/21/2022, 10:31 AM

    https://youtu.be/VHucfzleOq0

  • 정명석

    정명석

    11/22/2022, 1:17 PM
    저 걸 어떻게 따라잡느냐고 자신이 벼룩같이 느껴진다. 뭔가에 자꾸 압도 당한다. 노. 인간의 모든 행위는 예측의 자기실현이다. 내가 가진 원석을 써라.
  • 박재우

    박재우

    11/23/2022, 1:13 PM
    지금까지 세무삼략을 사업화하기 위해 3개의 단계를 거쳤다. 1. 기획 2. 책 집필 3. 홈페이지 구축 그 다음엔 4. 마케팅/광고 단계다. 목표: 12/31일까지 세무삼략 20부 판매 [실행 계획] 1. 콘텐츠 하루 한 개씩 원고 비축, 2일 주기로 콘텐츠 업로드 (네이버블로그/홈페이지 SEO작업) 2. 광고 셋팅 키워드 수집 후 네이버/구글 키워드 광고 셋팅 3. 데이터 수집 홈페이지에 구글 에널리틱스 설치 및 데이터 수집준비 4. 후기 모음 구매한 세무사 블로그 찾아가서 댓글 남긴 후 후기 수집하여 콘텐츠 기획
  • 박재우

    박재우

    11/23/2022, 1:19 PM
    <글쓰기 구조 연구> https://uples.slack.com/archives/C03S864K5DW/p1669180822740609 구매행위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뇌과학, 대중선전, 심리학, 예술, 행동경제학, 사회학 이 모든 분야가 마케팅 글쓰기에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기력을 강화시키든, 충동력을 높이든, 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글쓰기 구조가 필요함.
  • 정명석

    정명석

    11/24/2022, 1:51 AM
    첫 오픈에 20개면 괜찮지
  • 박재우

    박재우

    11/24/2022, 2:54 AM
    우선 사이클 마지막까지 한 번 다 돌려보면서 그 다음 책 쓰겠습니다.
  • 박재우

    박재우

    11/27/2022, 3:01 AM
    https://wrtn.ai/ AI 기반의 카피라이팅 서비스다. 상세페이지나, 광고문구, 이것저것 모두 써준다. 써봤는데, 아직 데이터 수집이 더 필요한 듯 싶다. 새롭게 비즈니스를 만드는 경우엔 쓸모가 없음. (데이터가 없기 때문) 하지만 일반적인 카피를 쓸 때는 참고할 게 꽤나 보인다. 단순히 카피를 대신 써주는 정도로만 응용할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거 같다. 단순카피에서 끝날 서비스는 아닌거 같음. 이런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글쓰기의 패러다임이 바뀔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백지에서 글쓰기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글의 빌드업은 Ai로, 그 이후에 편집의 단계에서 사람의 손을 거치는 방식으로 변화할 듯 하다. 훨씬 품도 덜 들어가고, 글의 완성도도 높게 나올 것이다. 이제 단련해야 하는 것은, 필력, 문장력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글감들을 부드럽게 연결시키는 감각이다.
  • 박재우

    박재우

    11/27/2022, 7:56 AM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 구하는 방법 시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인쇄소에서 다시 복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도서관에도 책을 구할 수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https://www.nanet.go.kr/usermadang/etc/copyServiceView.do 국회도서관에서 자료복사, 논문, 고서 등 더 다양한 자료를 복사할 수 있음. 나중에 논문 볼 일 있으면 직접 복사해보는 것도 해보면 좋겠네. 돈 안되는 진짜 책을 찾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 정보.
  • 박재우

    박재우

    11/27/2022, 7:58 AM
    저작권법에 걸리는 자료는 1/3만 복사 가능하니, 이 경우에는 인쇄소 가는게 답.
  • 정명석

    정명석

    11/30/2022, 4:56 AM
    <호감의 법칙> 호감의 법칙이든 매력의 법칙이든 끌림의 법칙이든 갖다 부치기 나름 다음의 요소가 호감을 주는 결정적요인 • 말투 • 표정 • 눈빛 • 패션 얼굴 평범해도 이걸 충족하면 호감 얼굴 잘생겨도 이게 구린쪽은 비호감
  • 정명석

    정명석

    11/30/2022, 5:04 AM
    '나한테 유감있나?' 속으로 짐작하고 해석하는 마인드 게임의 필연
  • 정명석

    정명석

    11/30/2022, 5:18 AM
    연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발목잡는 거야말로 어줍잖은 걸로 상대방을 이겨먹으려는데서 나오는 얄팍한 심리라 하겠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못견디는 존재불안이다.
  • 정명석

    정명석

    11/30/2022, 5:19 AM
    대화? 져야 이기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 정명석

    정명석

    11/30/2022, 5:21 AM
    서로 잘만났다는 증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그 사람에 의해 내가 바뀌고, 나에 의해 그 사람이 바뀐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