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QL is a query language for APIs and a runtime for performing queries on data that already exists.

GraphQL Korea

API가 추가될때마다 머리가 복잡하긴해요 ㅠ GraphQL을 통해서 엔드포인트 단위에서 모델 단위로 멘탈 모델이 바뀌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공감대가 없으면, 서버 개발자는 엔드포인트 단위로 Change Log를 공유하고... 클라 개발자는 그 Change Log를 기반으로 무슨 모델에 뭐가 바뀌었는지를 찾아야해서요 ㅠㅠ

예:
• 서버 개발자: GET /users에 `nickname` 필드가 추가됐어요~
• 클라이언트 개발자: ??? User 모델에 `nickname`이 추가된건가?? 다른 엔드포인트의 User 타입은????

그래서 모델이 하나로 통일되어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서버 개발자분들은 디자인 기획을 보고 필요한것만 Subset을 내려주셔서 복잡해질때가 많을거같아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어야하는거죠.

아 그렇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