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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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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꽤 만족중이에요 ㅋㅋ 일단 새 이메일이라 이메일이 그냥 덜 와서 UX가 만족스러운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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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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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좀 논외로... hey.com 도메인을 validation에서 튕겨내는 서비스들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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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validation은 아니고
이메일 확인을 hey.com이 스팸으로 파악해서 "이메일 확인" 버튼을 안눌리게 만들달지...
쿠팡이 그러길래 문의 넣었더니 담당자분이 잘 못 알아들어서 ㅠㅠ 뭐 어찌저찌 웹으로 열어서 이메일 확인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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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사이트가 hey.com 을 블락한다는게 아니라
hey.com UI가 그런가요
그건 좀 ㅁㄴㅇㄹ
컨트롤 다 뺏고 "선언적 inbox 관리" 라고 포장하기 (아무말)
Gmail 이 jQuery라면 hey는 React입니다 (아무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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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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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논외로 저도 hey.com 보니까 메일 어드레스 뽐뿌가 와서
hey@hyeseong.kim 으로 메일 주소를 바꿈
(김씨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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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comet.kim은 선점되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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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건 저에게 선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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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도메인 쇼핑을 자주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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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hey@comet.kim 이 더 이쁘고 쉽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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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kim 너무 말장난같은 핸들이라서 풀네임을 주로 쓰거든요 ㅋㅋ